양의지 프로야구 선수협 신임회장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15 13: 38

15일 오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KBO 선수협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구단당 3명씩 대표선수가 참가하는 약식 총회로 공석 중인 사무총장 인선 규정을 확정하고, 정관개정 등 선수협 쇄신 작업을 위한 근거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의지 회장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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