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는 2연패 탈출, BNK는 최하위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13 20: 01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는 이 날 경기에서 77-74로 2연패를 탈출하며 4승 9패를 기록, 단독 5위가 됐다.  BNK는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하나원큐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눌때 BNK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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