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강이슬,'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2.13 18: 42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BNK썸 김진영과 하나원큐 강이슬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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