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자유투 놓치고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2.13 16: 54

1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 전주KCC의 경기에서 KGC가 83-79 승리를 거두며 5연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쿼터 KCC 정창영이 자유투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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