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 '파울이 심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2.12 17: 33

인천 전자랜드가 1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연장전서 원주 DB를 97-92로 제압했다. 6연패를 끊은 전자랜드(10승 9패)는 단독 5위가 됐다. DB(5승 14패)는 최하위를 유지했다. 
연장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DB 김훈에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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