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차바위, 내가 가져갈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2.12 16: 11

12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원주DB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DB 두경민이 전자랜드 차바위와 볼을 다투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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