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소림,'귀여운 산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11 20: 58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부산 BNK 썸과 경기에서 84-72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6승 6패 5할 승률을 달성했다. 6연패에 빠진 BNK는 9패(3승)를 기록하며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신한은행 치어리더 김소림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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