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일,'한 점 한 점이 소중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2.11 20: 19

1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황동일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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