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얻어내는 김단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11 19: 40

11일 오후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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