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박지현,'6연승 신나는 점프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10 21: 06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63-60(15-22 12-15 23-13 13-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우리은행 박지현과 김소니아가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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