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아쉬움 삼키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10 21: 04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63-60(15-22 12-15 23-13 13-1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하나원큐 강이슬잉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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