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박지현,'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2.10 19: 47

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KB 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하나원큐 양인영과 우리은행 박지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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