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내년에도 최고의 타자 보여주겠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10 12: 25

10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NC 양의지가 최고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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