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 워니-얼 클락,'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08 20: 26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남자 프로농구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자밀 워니와 KGC 얼 클락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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