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장지원이 수비를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장지원,'다 받아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08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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