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김낙현,'야호 6연승이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06 18: 53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가 전자랜드를 상대로 82-7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박지원과 김낙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