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심스-클리프 알렉산더,'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06 18: 45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헨리 심스와 KT 클리프 알렉산더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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