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급할 땐 돌아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2.04 19: 33

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차바위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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