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감독,'삭히지 못하는 분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03 20: 35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에 항의하던 중 퇴장당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코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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