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쭉 뻗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02 20: 05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웃되는 공을 살리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