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막아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02 19: 58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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