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디우프, '이 손으로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02 19: 51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인삼공사 디우프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한송이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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