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관중 함성 우리가 대신 채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9 17: 13

2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선수들이 코트 밖에서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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