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백성동과 선제골 기쁨 나누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9 15: 37

29일 오후 수원FC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경남FC 최준이 선제골을 넣은 뒤 백성동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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