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기회 살리지 못한 박기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9 15: 26

29일 오후 수원FC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남 경남FC 박기동이 슛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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