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구자혁, '벤치 뚫고 공 살려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9 15: 03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시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리베로 구자혁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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