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소니아 응원하는 이승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8 19: 38

2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전 국가 농구대표 이승준이 자신의 아내인 우리은행 김소니아를 응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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