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놓칠 뻔 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8 19: 19

2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하나원큐 강이슬이 우리은행 박지현, 김정은의 더블팀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