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공 살리지 못하고 우당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5 20: 44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황경민이 펜스까지 달려왔지만 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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