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구단주,'NC 팬들과 짧은 만남 마친 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4 22: 47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에 4-2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승2패에서 내리 3연승, 정규 시즌에 이어 통합 우승의 축포를 터뜨렸다. 
김택진 구단주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