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파울타구 잡아내는 강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4 21: 4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두산 박건우의 파울타구를 강진성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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