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글러브에 시선 고정 된 김진성-양의지-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4 21: 3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때 NC 유격수 노진혁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