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아주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4 21: 1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NC 박민우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노진혁과 박석민이 더그아웃에서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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