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끝까지 침착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4 21: 1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NC 박민우가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에게 제스처를 전하는 박민우.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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