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안타 막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4 20: 17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NC 권희동 좌전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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