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강진성,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4 20: 11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NC 루친스키가 두산 김재호를 투수앞 땅볼로 처리하며 강진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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