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실점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4 19: 5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 3루 상황 두산 허경민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NC 선발 루친스키가 야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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