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박세혁, 피해도 소용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4 19: 46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3루에서 NC 강진성이 두산 박세혁의 1루땅볼에 직접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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