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루친스키,'위기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4 19: 44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2,3루에서 NC 양의지가 마운드에 올라 루친스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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