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안 풀린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4 19: 06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두산 박세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루친스키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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