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격려하는 손민한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4 19: 03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손민한 코치가 루친스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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