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김진용 인천시의료원 감염내과장이 시구를 마친뒤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드라이브-스루 김진용 감염내과장,'KS 6차전 시구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4 18: 30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