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고 이준석,'두 팔 벌려 기쁨 만끽'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24 15: 48

2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겸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포항제철고와 용인덕영고의 왕중왕전이 열렸다.
후반 포항제철고 이준석이 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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