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수비에 환호하는 NC 더그아웃, '오늘 되는 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21: 2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김재호의 1루수 직선타 때 NC 더그아웃 선수들이 1루수 강진성의 수비를 향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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