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무사 3루의 위기를 막으며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3 21: 1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3루에서 NC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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