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양의지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3 21: 18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이닝종료 후 실점 위기를 넘긴 NC 김진성이 양의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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