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최고의 피칭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3 21: 14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3루에서 NC 구창모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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