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시구와 시타를 마친 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이달소 희진-츄,'한국시리즈 관전 정말 설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3 20: 54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