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투런포에 만세 부르는 NC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3 20: 41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NC 양의지가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함께 환호하는 NC 더그아웃.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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