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양의지에 당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3 20: 3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플렉센이 NC 양의지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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